오랜만에 주작의 날개에 올라탓다.
봄의 계절인 만큼 진달래가 온통 바위 능선을 휘감은 아름다움은 그 어느곳과 비교될 수 없을만큼 아름답다.
그래서인지 수많은 인파가 몰려 산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쳤다.
'산 이야기 > 도보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작산의 가을속으로... (0) | 2024.11.24 |
---|---|
화창한 봄날 덕룡산 등산로 개척 이야기 (1) | 2023.03.28 |
동석산.... (0) | 2023.03.27 |
덕룡산... (0) | 2018.09.30 |
봄이 오는 만덕산 (0) | 2015.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