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무언가에 홀리듯, 아무 생각없이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일상 탈출 이야기

또 다른 이야기/이런 저런 이야기

깔끔하게

검은고독 2022. 7. 30. 10:57

두달만에 벌초를 마쳤다.
앞으로 추석전에 한번만 더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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