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벌초를 마쳤다.
앞으로 추석전에 한번만 더 하면 될 듯.
'또 다른 이야기 >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무에 덮힌 주작의 봄 (0) | 2023.03.24 |
---|---|
갑자기 봉화마을로... (0) | 2022.05.22 |
산소에 벌초하러 (0) | 2021.07.18 |
절화작약 출하 준비 (0) | 2020.04.07 |
추억을 떠나 보내며... (0) | 2019.12.13 |
운무에 덮힌 주작의 봄 (0) | 2023.03.24 |
---|---|
갑자기 봉화마을로... (0) | 2022.05.22 |
산소에 벌초하러 (0) | 2021.07.18 |
절화작약 출하 준비 (0) | 2020.04.07 |
추억을 떠나 보내며... (0) | 201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