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마산이다.
지루한 장마기간에 잠깐 하늘이 열린듯하여 달마산을 찾았다.
부산에 이영진 원장님과 울산에 최병태님이 함께 하였다.
도솔봉은 하늘이 열려 기대를 부풀게 하였으나 이내 해무가 밀려와 계획했던 달마-주작-강진 비행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달마산 비행을 마치고 주작산으로 이동하여 구름샤워로 비행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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