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무언가에 홀리듯, 아무 생각없이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일상 탈출 이야기

하늘 이야기/강진 활공장

덕천이륙장 정비

검은고독 2021. 1. 17. 16:39

진즉 정비를 끝냈어야 했는데 이제사 정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