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매실청을 담았다.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매실청을 담은지 3개월이 지나면 열매를 건져내어야 한다고들 한다.
이것은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인듯 하다.
아미그달린은 과일이 발효되면서 1년후에는 모두 분해된다고 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매실청을 먹을려면 1년은 기달려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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