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무언가에 홀리듯, 아무 생각없이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일상 탈출 이야기

또 다른 이야기/이런 저런 이야기

튜울립,수국,유칼립투스,프리지아

검은고독 2017. 1. 7. 19:52



지난 가을에 심어놓은 튜울립

아방가르드는 꽃봉오리가 맺혀있다.








꺽꽃이 해 둔 수국을 분갈이 해 주고.


야실야실한 유칼립투스(블랙잭)가 힘을 받아 잘 자라고 있다.


프리지아도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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